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60년대 러셀의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택은 없지만, 당시 러셀 특유의 리브 스티치 워크로 판별 가능합니다.
인기 있는 퍼플네이비 컬러, 앞 V, 긴 리브, 플랫 스티치 등 빈티지 맨투맨의 매력이 풍성하게 담긴 한 벌입니다.
프린트는 'archbishop murray memorial high'로, 미네소타주에 있는 고등학교 프린트입니다.
학교 휘장도 들어가 있으며, 빈티지 맨투맨에서 인기 있는 아치 3단 프린트입니다.
글자 수가 많고 필기체라 다른 칼리지 제품보다 분위기가 다르며 멋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이즈.
제가 과거에 보았던 빈티지 맨투맨 중 가장 실루엣이 훌륭합니다.
어깨 너비와 가슴 너비는 넉넉하면서도 기장은 60cm인 슈퍼 빅 사이즈입니다.
소매 길이도 55cm이지만, 그 이상으로 큰 어깨 너비 덕분에 어깨를 내려 입을 수 있습니다.
소매가 부족해지기 쉬운 빈티지 맨투맨이지만, 예상외로 소매가 접히는 최고의 사이즈감입니다.
상태도 리브 끝 올풀림, 리브의 작은 구멍, 어깨 스티치 근처 마찰 정도이며 착용에 지장이 있는 데미지나 얼룩 등은 없습니다.
챔피온의 리버스 위브나 후가공 후드티 등 빈티지 맨투맨의 인기는 매년 폭등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조건이 갖춰진 최고의 개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표기 없음 (실측 XL 정도)
어깨 너비 62cm
가슴 너비 63cm
기장 60cm
소매 길이 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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