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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00년대 무렵의 데님 테일러드 자켓.
인디고 데님을 사용한 캐주얼함과 깔끔함을 양립한 디자인입니다.
테일러드 칼라와 적당히 쉐이프된 실루엣으로, 티셔츠나 컷소에 걸치기만 해도 어른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슬랙스나 플레어 팬츠와 함께 코디한
Y2K 아카이브 스타일은 물론,
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코디한 페어리 그런지 느낌의 코디에도 ◎
▶ 사이즈감
표기 LL이지만,
여성용 L~LL 상당의 사이즈감.
(실측 치수를 확인해 주세요)
▶ 컨디션
눈에 띄는 얼룩은 없으며, 빈티지 구제 의류로서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 브랜드: grande ell
◯ 사이즈:
기재 사이즈 LL
어깨 너비: 44cm
가슴 너비: 52cm
소매 길이: 59cm
기장: 58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장 160cm 전후로 힙이 살짝 가려지는 정도의 기장감입니다.
◯ 색상: 인디고 블루 계열 (데님)
◯ 연대: 90's-00's
◯ 상품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새 상품이 아닌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사용감 등이 있습니다. 이 점을 양해해 주시고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즉시 구매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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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페어리 그런지 fairy grunge
mcbling 맥브링 아카이브
archive 밀리터리 사이버 테크
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화려함
데미지 가공 모드
vintage 빈티지
디자인 개성 색빠짐 패치워크
가공 데미지 흐릿함 와플 로고
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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