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레어 ] 80s Hanes 헤인즈 빈티지 맨투맨 미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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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90년대 초창기의 Hanes (헤인즈) 바디를 사용한, 분위기 발군의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 포인트
• USA제 원단: [ FABRIC MADE IN USA ] 기재가 있는, 당시 특유의 너무 두껍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
• 골든 사이즈: 표기 L 사이즈 (42-44). 현행 모델에는 없는, 둥근 빈티지 특유의 실루엣입니다.
• 래글런 슬리브: 어깨 라인이 예쁘게 나오는 래글런 사양.
• 좋은 배색: 선명한 레드에, 화이트 스크립트체 (필기체)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 상세
• 브랜드: Hanes / 헤인즈
• 연대: 1980년대~1990년대 초창기
• 색상: 레드 / 빨간색
• 소재: 코튼 50%, 아크릴 50% (50/50 바디)
• 생산국: 원단 미국제 / 봉제 자메이카
• 사이즈: L (42-44)
•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음):
• 가슴 너비: 약 59cm
• 기장: 약 58.5cm (옷깃 아래부터 밑단까지)
• 화장: 약 87cm (래글런이므로 목 부분부터 소매 끝까지)
※ 가지고 계신 옷과 비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상태
빈티지 제품이므로, 약간의 사용감과 미세한 보풀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리브 늘어남 등은 없으며, 연대물로는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안감도 제대로 기모 처리되어 있어, 앞으로도 오랫동안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멋]으로 즐겨주실 분, 컬렉터 분들께서는 꼭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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