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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EHOUSE(웨어하우스)의 세코한 래글런 맨투맨 'U OF W' 2ND-HAND SERIES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입은 듯한 구제 의류 (2nd hand)와 같은 질감을 목표로 제작된 라벨, 2nd hand Series의 래글런 맨투맨입니다. 새 상품이지만 구제 의류가 가진 질감을 리얼하게 재현했습니다.
60년대 빈티지 맨투맨을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약간 가벼운 온스로 일 년 내내 입을 수 있는 맨투맨입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속기모로 포근한 촉감과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활동성이 높은 래글런 슬리브와 약간 넓은 가슴 너비, 넉넉한 실루엣으로 편안하게 입기 좋은 마감입니다. 원단의 수축과 비뚤어짐과 함께 생기는 프린트의 왜곡이나 변형, 또한 프린트의 옅어짐이나 퇴색도 구제 의류가 가진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포근한 촉감과 뛰어난 흡수성을 자랑하는 파일 안감 맨투맨 원단
약간 가벼운 온스로 일 년 내내 입을 수 있는 맨투맨입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속기모로 포근한 촉감과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활동성이 높은 래글런 슬리브와 약간 넓은 가슴 너비, 넉넉한 실루엣으로 편안하게 입기 좋은 마감입니다. 봉제 강도가 높고 요철이 적은 봉제 사양인 4본 바늘 플랫 심 봉제를 채택했습니다.
웨어하우스
warehouse
2ND-HAND
세코한
맨투맨
맨투맨
sweat
아메카지
빈티지
빈티지
vintage
made in Japan
cott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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