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헤이세이 15년 간, 쇼와 8년 복각판, 한정 50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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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번의 초대 번주 호시나 마사유키는 도쿠가와 2대 장군 히데타다의 서자이자 3대 이에미츠에게는 이복동생이었다. 여기서 발단하여 막부와 존망을 함께 하라는 [아이즈번 가훈]의 정신으로 결정된 동 번 고유의 사바쿠(佐幕) 사상이 막말에 이르러 9대 번주 마츠다이라 가타모리에게 운명의 선택을 이끌게 한 것이다. 메이지 원년(1868) 9월 22일, 고립무원의 존재가 된 아이즈번은 한 달에 걸친 고난의 농성전 끝에 개성 항복했다. 동 번은 보신 전쟁에 가담한 동군 제번 중 유일하게 멸번 처분이라는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
아이즈번은 보신의 도적이 아니다. 그 증거로 고메이 천황이 가장 깊이 신뢰했던 것은 마츠다이라 가타모리 공이었다. 오명을 씻기 위해 이 점을 문헌 사료로 증명해 보인 것이 구 번사 기타하라 마사나가의 대저 [7년사](메이지 37년(1904))와 야마카와 히로시 [교토 수호직 시말](메이지 44년)이었음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전자는 도바 후시미 이후 항복 개성까지의 아이즈번의 싸움에 대해서는 약술하는 데 그쳤고, 후자는 대정봉환까지로 마감했다. 즉, 이 이후로는 아이즈번의 시점에서 본 보신 전쟁의 실태를 포괄적으로 기술하는 사서의 간행이 기대되게 된 것이다.
쇼와 8년(1933)에 등장한 본서 [아이즈 보신 전사]야말로 이러한 요구에 충분히 부응할 만한 전기였다. 놀라운 집념으로 박수(博搜)된 사료와 생존자들의 증언, 그 출처를 명시하면서 각 단계에서의 아이즈번의 입장을 간결하고 주정을 배제한 문체로 상세히 기술한 본서를 읽지 않고 보신 전쟁을 논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덧붙여, 이번 마츠노 서점에서 간행되는 복각판은 막말에 관한 중요 사료인 백 페이지에 달하는 [보신 순난 명부](아이즈 초령 의회 간 [보신 순난 추모록] 소수)를 부록으로 수록하게 되었다.
본서가 더욱 오래 읽혀 메이지라는 이름의 근대의 탄생의 고통을 아는 단서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다.
(본서 팜플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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