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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GRIEF!/굿 그리프 ] GCA EMB FAUX FUR PINT TOTE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2025년 가을/겨울 이번 시즌 상품입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집에서 보관했습니다.
↓↓ 아래 사이트에서 ↓↓
스타일링의 악센트가 되어주는 퍼 백.
뉴앙스 컬러를 베이스로 보아와 퍼 소재를 믹스한 디자인은 임팩트 있으면서도 평소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프론트의 로고 자수로 더욱 위트 있는 백으로 완성했습니다.
컴팩트하면서도 바닥이 튼튼하여, 간단한 외출에도 적당한 사이즈감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보아 숄더로 사선으로도 멜 수 있는 편리함도 ◎
[ GOOD GRIEF!/굿 그리프 ]
우리가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접해온 코믹 [ PEANUTS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글 강아지 스누피, 주인은 찰리 브라운.
그들(특히 찰리)은 자주 [ GOOD GRIEF!(이런, 제길!) ]라고 외칩니다.
워크, 밀리터리, 스포츠, 칼리지 등 다양한 아메리칸 컬처와 풍요로운 나라 미국에서 연상되는 PEANUTS의 세계에서 느낀 이매지네이션이 디자이너의 뿌리이며, 지금도 동경의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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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댓글 ]
[ EC STAFF ]
소재감: 퍼와 보아 소재 모두 페이크 소재라 부담 없이 평소에 사용할 수 있고, 그레이쉬한 컬러는 리얼 같은 고급스러움과 성숙함을 주어 모드나 모던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감: 퍼의 볼륨감 때문에 실측보다 커 보이지만, 지갑이나 핸드폰 등 외출 시 필수품은 대부분 수납 가능합니다. 보아 숄더의 길이도 허리 정도까지 와서 너무 짧지 않고, 울 코트 위에서도 사선으로 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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