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Unlikely Time Travel Jeans 1977 Wash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492525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3712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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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ly Time Travel Jeans 1977 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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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후기 구매가이드

브랜드다이와

카테고리

남성의류〉바지〉데님/청바지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L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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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ly 24ss 모델입니다. 평소에는 전혀 청바지를 입지 않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청바지라 구매했습니다. 역시 입을 기회가 없어 시착만 한 채 보관만 하다가 미니멀리스트를 위해 판매합니다. 같은 시기에 구매한 드레스 웨스턴 셔츠도 판매 중입니다. COLOR Vintage Indigo 1977 Wash 5개의 포켓 청바지의 다양한 명작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청바지로 완성했습니다. 60년대의 밑위 깊이, 70년대의 데님 질감, 40년대의 스티치 색상 조합과 포켓의 그 외 소재 사용, 50년대의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자연스러운 테이퍼드와 같이 어느 시대에도 속하지 않는 신비로운 디테일의 콤비네이션이 이 모델의 특징입니다. 마치 타임 트래블을 하여 각 시대의 특징을 섞어 현대적으로 구축한 청바지입니다. Fabric 이 모델은 강한 세로 색빠짐이 특징이지만, 긴 무라와 짧은 무라 등 불규칙하게 다양한 모양의 실 색빠짐이 보이기 때문에, 1가지 종류의 실로는 이 복잡한 표정을 낼 수 없어, 번수, 무라 모양 등이 다른 여러 종류의 실을 비율을 달리하여 배합하고, 셔틀 직기로 짜 올렸습니다. 당시에는 아마도 다양한 로트의 실이 혼재되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66 전기라고 해도 개체 차이도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색감에 관해서는 푸른빛이 도는 퓨어 (합성 인디고 100%)로 했습니다. 최종 가공에 관해서는 코지마의 염색 공장의 특허 기술이므로 상세한 내용은 설명할 수 없지만, 특수 가공으로 염색된 인디고 색감을 수년간 창고에 잠들어 있었던 듯한 깊이 있는 데드스탁 블루로 숙성시키는 가공을 했습니다. 가공의 특징으로, 빈티지 의류의 생 상태에서 계속 입어 남성스러운 수염을 기른 듯한 색빠짐보다는 자연스럽게 세탁을 반복하여 색이 빠진 듯한, 너무 표정이 없는 너드한 색빠짐을 표현했습니다. 사이즈 L (허리 84cm, 길이 65.5cm, 허벅지 31.5cm, 밑단 폭 19.5cm) 사이즈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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