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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오카야마 데님 브랜드, Johnbull (존불)에서 제작한 빈티지 [대전 모델]을 재현한 데님 팬츠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물자 통제하에 만들어진 모델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매니아적인 디테일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팬츠 (대전 모델형)]
셀비지 (빨간색 귀) 사양.
버튼 플라이 (월계수 버튼 & 도넛 버튼).
센터 오프셋 벨트 루프 (뒤틀린 루프).
포켓의 슬리키 (주머니감)에는 올리브 색상의 헤링본 원단을 채용.
신뢰할 수 있는 일본제. 적당한 마찰이 있지만, 아직 다크 네이비 색상이 충분히 남아 있어 앞으로 길들여가는 즐거움이 있는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 팬츠
허리: 81cm
밑위: 35cm
인심: 81cm
허벅지 폭: 31cm
밑단 폭: 16cm
[상태]
데님 특유의 마찰과 스크래치가 있지만, 큰 데미지 없이 원단의 탄력이 남아 있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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