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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FRUITS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맨투맨 트레이닝복
색상 그레이
사이즈 M (M 표기지만 XL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어깨 너비 51 소매 길이 60 기장 73 가슴 너비 56 (개인 측정이라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태 4, 5번째 이미지의 부분에 얼룩이 있습니다. 그 외 눈에 띄는 상처나 얼룩은 없습니다. ( 어디까지나 구제 의류이므로 예민하신 분의 구매는 삼가해 주세요)
상품 설명 90년대 리바이벌 붐으로 인기 있는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의 레어한 90년대 제작 맨투맨입니다. 프론트에 프린트된 화이트 타이거가 빈티지 느낌을 주며, 임팩트가 커서 매우 멋진 90년대 구제 의류 mix 등에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도 빅 실루엣이라 트렌디한 오버 사이즈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이 빅 루즈로 입어도 매우 귀엽게 코디네이트할 수 있습니다. 하나뿐인 상품이므로 찾으시는 분은 이 기회에 꼭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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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90년대, 스트릿 아이템 중심으로 다수 판매 중이니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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