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버즈릭슨 대전 모델 데님 31 BR43041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299636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3610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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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릭슨 대전 모델 데님 31 BR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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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버즈릭슨

카테고리

남성의류〉바지〉데님/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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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M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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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 No. BR43041 / WORLD WAR II WAIST OVERALLS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시 하에 물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통제를 받아 탄생한 데님 웨이스트 오버롤즈. 그 이전 모델에서 부착되었던 코인 포켓 입구의 리벳과 힙 포켓의 바텍은 생략되었다. 플래셔에 기재된 'FOR THE DURATION'은 [전쟁 기간 중]이라는 의미로, 전쟁이 끝날 때까지 물자 통제에 따른 사양 변경의 취지가 기재되어 있다. 1940년대, 미국 정부는 우수한 군수품을 다룬 기업에 그 공적을 기려 Excellent (우수)를 의미하는 E 페넌트를 증정했다. 대전 당시, 버즈릭슨이 플라이트 재킷의 계약업체로서 E 페넌트를 수상했다는 꿈의 플래셔가 실현되었다. 디테일 상세 철제 당초 무늬 도넛 버튼. 코인 포켓은 전시 물자 통제로 인해 리벳이 생략되었다. 열을 가하면 수축이 심한 라벨은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리지널 셀비지 데님 사용. 좌우에 고저차가 있어 맛이 깊은 백 요크. 올리브 색상의 헤링본 트윌 사용. 포켓 안에서 셀비지를 확인할 수 있다. 숨겨진 리벳 위는 보통 바텍이지만 본봉이 대전 모델의 특징이다. 거친 질감의 13.6oz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 버즈릭슨(BUZZ RICKSON'S)은 1993년에 탄생한 플라이트 재킷의 역사와 자긍심을 추구하는 브랜드. 그 복각 작업은 당시의 MIL SPEC (군용이라는 가혹한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정해진 규격)에 기반한 것으로, 실의 방적부터 직조, 원단의 소재, 각 부위의 군용 부품, 전체적인 형태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고집하여 한 벌 한 벌 장인 정신을 담아 빈티지 플라이트 재킷이 가진 매력을 재현하고 있다. [소재] 코튼 100% 허리 37cm 밑위 31cm 인심 73cm 밑단 폭 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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