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90년대~00년대 초창기 바나나 리퍼블릭, 통칭 [올드 바나리파] 울 셔츠입니다.
빈티지다운 두께감 있는 헤링본 직조가 매우 분위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포인트]
• 빅 실루엣: 표기는 M이지만, 실측치수는 XL~XXL 정도입니다. 어깨가 내려오는 드롭 숄더로, 지금의 트렌드에 딱 맞는 사이즈감입니다.
• 소재감: 울 혼방의 탄탄한 원단으로, 셔츠 자켓처럼 겉옷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배색: 어떤 팬츠에도 잘 어울리는 차분한 그레이 헤링본 무늬입니다.
[사이즈]
표기: M (실측치수 XL 이상)
어깨 너비: 61cm
가슴 너비: 64cm
소매 길이: 63.5cm
기장: 81.5cm
[상태에 대해]
구제 의류 특유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이미지 7번째처럼, 원단에 한 곳 작은 구멍(데미지)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눈에 띄는 얼룩 등은 없지만, 빈티지 제품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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