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군 실물, 1960년대 전반기 U.S. ARMY 퍼티그 팬츠.
수많은 밀리터리 팬츠 중에서도 완성도와 범용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본 개체는 코튼 새틴 원단을 사용한 전반기형 특유의 탄탄한 질감.
입을수록 표정이 살아나는 원단감은 빈티지 특유의 매력입니다.
프론트의 큰 패치 포켓, 백의 플랩 포켓, 요소 버튼,
실용성을 추구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지금도 색바램이 없습니다.
사이즈는 골든 사이즈.
길이와 허리의 밸런스가 좋으며,
롤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레어한 사이즈감입니다.
밀리터리다운 투박함을 남기면서도,
T셔츠, 셔츠, 자켓까지 폭넓게 매치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해마다 입수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60년대 전반기형,
상태와 사이즈 조건이 맞는 개체는 특히 레어합니다.
일상적인 착용부터 빈티지 컬렉션까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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