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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야마구치현의 기무라 슈 씨의 오카리나입니다. 소형 소프라노 G관 중고품입니다.
중고품이지만 큰 데미지 없이 사용감이 적은 새상품급입니다.
정가 22000엔
모든 음정이 스트레스 없이, 밝고 클리어하며 광택 있는 음색으로, 밝은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야마구치현 야나이시에서 기무라 오카리나는 탄생했습니다. 제작자는 [기무라 슈] 씨입니다.
기무라 오카리나는 흙의 질감이 전해지는 깔끔한 붉은빛을 띤 스킨 컬러. 둥근 스탠다드한 형태. 흙의 온기를 느끼게 하는 부드러운 촉감. (현재는 손의 얼룩이 표면에 부착되기 어렵도록, 표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카리나의 외관에서 부드러운 음색을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음색은 바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 음계별로 보면, 저음 중음역은 둥근 부드러운 음색. 그리고 고음역의 음 빠짐은 훌륭하며, 최고음의 [미] [파] 음도 정말 기분 좋게 울려 줍니다.
표면 페인팅이 매우 얇기 때문에, 숨을 불어넣으면 관체가 울려 바로 소리로 변합니다 (반응이 좋음). 거친 소리나 노이즈 소리 없이, 불어넣은 숨을 효율적으로 소리로 변환해 줍니다. 연주감의 버릇도 없고, 보통의 숨으로 피치가 맞기 쉬운 것도 이 오카리나의 좋은 점일 것입니다.
오카리나다운 부드러운 음색 (밝고, 포근한)을 좋아하는 분. 또한, 부드러운 음색의 오카리나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오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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