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의 노포 티셔츠 제조사 Glacon이 SHIPS 별주로 제작한 후디 가디건입니다.
프렌치 워크나 마린의 맥락을 느끼게 하는 군더더기 없는 설계와 실용성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언뜻 보기에 심플한 네이비 가디건이지만, 걸쳤을 때 바로 느껴지는 원단의 안심감.
두께감 있고 탄력 있는 코튼 맨투맨 소재를 사용했으며, 안쪽은 기모 처리되었습니다.
맨투맨 특유의 편안함이 있으면서도 가디건 형태로 디자인하여 홈웨어 느낌 없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후드는 입체적이어서 목 부분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생기며, 앞을 열거나 잠갔을 때 모두 밸런스가 좋습니다.
버튼 프론트 사양이라 후드티만큼 캐주얼하지 않고, 셔츠나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왼쪽 밑단의 작은 와펜이 은은한 악센트가 되어, 과하지 않은 '아는 사람들은 아는' 디자인입니다.
실루엣은 적당히 여유로우면서도 기장은 깔끔합니다.
데님, 군복 바지, 슬랙스까지 폭넓게 매치하기 좋으며, 봄/가을에는 아우터 대용으로, 겨울에는 이너로도 활약합니다.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고 오랫동안 옷장에 남겨둘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프랑스제 특유의 섬세한 봉제와 튼튼한 원단도 매력입니다.
세탁할수록 질감이 살아나고, 경년 변화도 즐길 수 있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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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표기: 3
어깨 너비: 48cm
가슴 너비: 49cm
소매 길이: 61cm
기장: 60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소재 ]
코튼 100%
[ 상태 ]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중고품에 이해가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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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베이직, SHIPS 별주, 속기모 맨투맨.
[ 무심한 듯하지만, 손에서 놓지 못할 옷 ]을 찾는 분들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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