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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감도는 블랙은 베네치안 조직으로 깊은 광택을, 스트라이프가 흔들리는 차콜은 융모 가공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습니다.
아웃라인은 20~30년대 프렌치 드레스 셔츠를 베이스로, 옷깃을 크게 디자인하여 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하이넥 칼라입니다.
셔츠 블루종으로 묶어 말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라이트한 1벌입니다.
취향이 바뀌어 판매합니다.
착용은 3회 정도로 적어 새 상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름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스팀 가케를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참고용으로 치수를 기재합니다.
어깨 너비: 46cm, 가슴 너비: 60cm, 소매 길이: 65cm
기장: 90.5cm
[ 소재 ] 울 100%
품번: NN-0601Y12
패턴 - 무지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색상 - 블랙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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