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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표기: 6 3/4 (사이즈 업 되어 있어, 머리 둘레 약 59cm)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사용감, 얼룩 등이 있습니다.
※ 데미지, 얼룩 등을 놓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USED 제품이므로, 예민하신 분, 완벽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삼가해 주십시오.
이해해 주시는 분만 검토 부탁드립니다.
※ 보관상, 또는 압축하여 포장 및 발송할 경우 생기는 접힘 주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태는 사진과 같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 상품 설명 ]
50년대 무렵의 블랙 워크캡, 레일로드캡입니다.
오래된 블랙 컬러의 워크캡은 매우 희소하며, 찾아서 바로 발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또한, 착용 가능한 사이즈의 것은 더욱 구하기 어렵습니다.
King Cot이라는 유명한 패브릭 제조사의 택이 달려 있습니다. 빈티지 애호가라면 아시는 분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랙 컬러이므로 코디에 활용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희소한 색상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잡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이즈에 대해 ]
사이즈 업 되어 있어, 표기보다 실제 사이즈가 더 큽니다. 사진에 보이는 대로, 뒤쪽 일부에 동일 컬러의 원단을 사용하여 사이즈 업 되었습니다.
안쪽 둘레는 약 59cm입니다. 저 자신은 평소 58cm 모자를 착용하지만, 이 캡도 좋은 사이즈감으로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 상태 ]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좋은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빈티지에 이해가 있는 분이라면 문제없는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빈티지에 이해가 있는 분만 검토해 주십시오.
빈티지 빈티지 워크햇 40s 50s 60s 블랙 KingCot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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