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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Bauer (에디 바우어)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Bauer Down (바우어 다운)]
빈티지 에디 바우어의 대표적인 해돋이 택
택만으로도 멋짐
대표작 [스카이 라이너]
다이아몬드 퀼팅이 인상적입니다.
영국의 고급 원단, Harris Tweed (해리스 트위드) 사용
뉘앙스가 있는 그린 톤이 빈티지 감을 더욱 연출합니다.
충전재에는 바이오 다운 (항균 방취) 사용
650 필파워로, 더할 나위 없는 다운 자켓입니다.
새 상품을 만나는 것은 기적입니다.
프론트는 싱글 지퍼 (왼쪽 삽입)
겉감 아래 좌우에 포켓 (포켓 안쪽은 기모)
지퍼식 안주머니 1개
새 상품
정가 75,900엔
표시 사이즈: XS 일본 사이즈 S
표기 XS (일본 S 사이즈)
기장 62cm
가슴 너비 50cm
어깨 너비 44cm
소매 길이 63cm
색상: 그린 계열 x 블랙 계열 x 브라운 계열 x 기타
소재
겉감: 울 100% (해리스 트위드)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본체 충전재: 다운 87% 페더 13%
바이오 다운 (항균 방취)
650 필파워
허리 포켓 충전재: 폴리에스테르 100%
카라 리브: 아크릴 66% 울 26% 폴리에스테르 7% 폴리우레탄 1%
소매 끝 리브: 아크릴 68% 울 29% 나일론 2% 폴리우레탄 1%
[Eddie Bauer / 에디 바우어]
1920년, 테니스 샵으로 시작.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시험한다]는 신념 아래 고집스러운 물건 만들기를 추구.
1936년, 미국 최초의 다운 자켓 [스카이 라이너]를 발표.
K2 미국 원정대에 의뢰하여 완성한 [카라코람 파카], 미국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반에 공헌한 다운 파카 등 수많은 아이템을 제공. [에디 바우어]는 미국 아웃도어 의류의 상징이 됩니다.
2021년, 일본 시장에서 철수.
2023년, 일본 재상륙.
[Harris Tweed / 해리스 트위드]
스코틀랜드의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시작된 트위드 원단.
버진 울을 사용하여 섬 내에서 염색, 방적하고 장인의 집에서 손으로 짜는 것.
수많은 유명 브랜드에서 사용되는 영국의 고급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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