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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제조사 설명문입니다.
아이코닉한 밑창으로 커스텀된 신모델!
아이언레인저란, 레드윙사의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에 있는 철광석 광산 지역 [아이언 레인지]에서 일하는 광부들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발끝을 보호하기 위해 발가락 부분에 통가죽을 덧댄 [캡드투] 부츠를 신었기 때문에, 이 캡드투 부츠를 아이언레인저 부츠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 클래식한 어퍼에 레드윙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트랙션 트레드 밑창을 조합한 한 켤레가 바로 이 [IRON RANGER / TRACTION TRED]입니다.
중창에는 슈퍼솔로 정평이 난, 쿠션성이 높은 폴론 소재를 채용했습니다.
그 위에 얇은 가죽 시트를 장착하여 쿠션성과 쾌적함을 실현했습니다.
■ 오로 [레거시]
레드윙을 대표하는 브라운 가죽인 오로 레거시.
특히 매끄러운 은면을 가진 원피를 골라, 무두질한 후 염색하는 것만으로 은면에 페인팅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을 가진 가죽으로 완성됩니다.
신을수록 표정이 풍부해지고 깊은 맛이 나는 가죽입니다.
오로 레거시
워크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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