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이와테 홈스펀 라메 트위드 ]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색 계열의 실, 그리고 악센트로 2가지 색상의 라메가 짜여진 트위드 원단입니다. [ 홈스펀 ]이란, 손으로 꼰 실, 손으로 짠 듯한 질감을 남긴 핸드메이드 느낌의 텍스타일을 말합니다.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의 작은 공장에서 실 염색부터 직접 하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라메 실을 비롯해, 실크가 들어간 실, 종이 등 소재와 강도가 다른 실들을 함께 짜기 때문에 보통의 1/3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짜여 있습니다. 이 속도 덕분에 원단이 공기를 머금어 부드러워지는 것도 매력입니다. 손잡이에는 폭이 넓은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안쪽은 따뜻한 느낌의 레드입니다.
[ 히키다시 파우치 언니 ]의 형태는 지갑 사이즈의 아코디언 주름 형태입니다. 카드나 통장까지 넉넉하게 들어가는 지갑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구류나 티켓, 이어폰 등 잡화를 분류하여 수납할 수 있습니다. 호보니치 테초 weeks도 파우치 안에 들어갑니다.
내부 양쪽에 있는 카드 포켓 존에는 티켓 등이 들어가는 큰 포켓이 각각 하나씩 있고, 명함이나 카드류가 가로로 들어가는 작은 포켓이 6개씩 있습니다.
가운데 지퍼 포켓은 깊이가 약 9cm인 포켓입니다. 동전은 물론, 도장이나 열쇠, 약 등 약간 중요한 것을 넣는 데 편리합니다. 지퍼 포켓 바깥쪽에는 조금 큰 카드나 바로 넣고 빼고 싶은 것을 넣기에 딱 맞는 포켓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우치 바깥쪽에도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이 포켓은 스마트폰 등 자주 사용하는 것을 넣는 데 편리합니다.
사이즈 세로 130mm x 가로 215mm x 두께 25mm 손잡이 145mm
( 실제 제품은 치수에 약간의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
무게 약 174g
주요 소재 ( 겉면 ) 실크 혼방 ( 안쪽 ) 폴리에스테르 ( 손잡이 ) 가죽
판매 가격: 6,380 엔
새 상품으로 구매했지만 ( 택 없음 )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컴플레인, 노 리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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