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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초반 데드스탁 / 레어 버튼 플라이 0151 ]
찾으시는 분께 추천하는 한 벌입니다.
1980년대 초반 일본에서 기획 생산된 Lee Riders 0151의 완전 데드스탁입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미사용 상태로 남은 한 벌로, 여기서 자신만의 색 빠짐을 길들일 수 있는 특별한 청바지입니다.
당시 초기 로트만의 디테일이 갖춰져 있으며, SCOVILL 각인 부품, 싱글 스티치, 블랙 탭® M.R., 그리고 레어 버튼 플라이 사양 등 빈티지 마니아에게는 반가운 포인트들입니다.
사이즈는 W30 표기이나 실측은 W27~28 상당입니다. 허리 68cm, 인심 82cm 등으로 슬림한 실루엣으로 입고 싶은 분께 안성맞춤입니다.
여성분들은 길이가 길기 때문에 롤업해서 입거나 하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관 상태도 매우 좋으며,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보내드리니 안심하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상세 정보
표기 사이즈는 W30 x L33입니다. 반드시 실측을 확인해 주세요.
• 허리 폭 (평평하게 놓음): 68.0 cm (※ 실측은 W27~28 상당입니다)
• 힙 폭: 51.0 cm
• 총길이: 90.0 cm
• 인심: 82.0 cm
• 밑위: 26.5 cm
◼︎ 구매 전 주의 사항
• 본 상품은 약 40년 전 장기 보관품인 데드스탁 (미사용 빈티지)입니다.
• 상태는 사진으로 판단해 주시고, 불분명한 점이 있다면 구매 전에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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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컬러 - 다크 네이비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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