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바르바
색상: 블루
코튼 100%
이탈리아제
사이즈 39 (15 1/2) 일본 사이즈 L 정도
어깨 너비 47cm, 가슴 너비 54cm, 소매 길이 58cm, 기장 78cm
(본인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디테일: 노넥타이에도 자켓 안에 깔끔하게 들어가는 와이드 칼라, 플라켓 없음, 포켓 없음, 조개 단추, 라운드 커프스 사양.
소매를 손바느질로 솔기를 어긋나게 하여 소매에 비틀림을 만들어 움직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고급 셔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깨 부분 개더는 암홀보다 소매 천을 더 많이 사용하여 남는 부분을 어깨 윗부분에 모았습니다. 이것 또한 바르바가 예전부터 계속해 온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어깨의 운동량이 늘어나고 보기에도 핸드메이드 느낌이 더해집니다.
모든 버튼홀은 핸드메이드입니다. 이로 인해 버튼홀이 부드럽게 완성됩니다. 그리고 단추는 이탈리아에서도 보기 드문 방식으로 달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3방향으로 바느질되어 있습니다. 새 발 모양이라고 불립니다.
새 발 모양은 요즘은 기계로도 가능하지만 바르바는 모두 핸드메이드입니다. 그리고 단추와 구멍의 균형 덕분에 채우기 쉽고 풀기 쉽게 완성되었습니다.
가제트 부분은 전신과 후면부의 봉제는 3번 감아 바느질하지만, 시장의 대부분은 2개의 바늘로 빠르게 마무리하지만 바르바는 예전 방식대로 1개의 바늘로 3번 감아 바느질합니다. 업계에서는 3번 감아 본봉이라고 합니다. 삼각형의 가제트가 보강을 위해 손으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켄보로 부분은 칸누키를 넣어 보강했습니다. 물론 손으로만 가능한 부분입니다.
세부까지 소홀함 없이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하는 것이 바르바 셔츠입니다.
브랜드 설명
[ BARBA/바르바 ]
1964년, 키튼(Kiton)의 오너 친척인 바르바 형제에 의해 나폴리에서 창업된 셔츠 브랜드 [ 바르바(BARBA) ] .
숙련된 장인의 본봉, 입체 재단, 암홀 제작 등 높은 수준으로 나폴리를 대표하는 본격적인 셔츠 제조사임은 틀림없습니다.
현재는 이탈리아 셔츠 제조사 중 가장 많은 셔츠 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셔츠를 계속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정가 36,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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