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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메이지 31년) 2월 11일 - 가와사키 쇼조에 의해 고베 신문 창간 (고베 신문사 발족은 같은 해 2월 1일).
1906년 (메이지 39년) 3월 24일 - 최초의 지방판 [셋탄 부록] 발행.
1925년 (다이쇼 14년) 11월 25일 - 지령 1만호.
1931년 (쇼와 6년) 8월 1일 - 고베 신문, 교토 니치니치 신문, 오사카 지지 신보가 합병하여 산토 합동 신문 발족.
1933년 (쇼와 8년) 12월 21일 - 교토 니치니치 신문 분리.
1934년 (쇼와 9년) 1월 5일 - 칼럼 [쇼헤이초] 시작.
1935년 (쇼와 10년) 7월 22일 - 오사카 지지 신보 분리.
1945년 (쇼와 20년) 3월 18일 - 고베 공습으로 본사 피해를 입어, 이날부터 10월 14일자까지의 신문을 아사히 신문사에서 위탁 인쇄.
1948년 (쇼와 23년) 8월 1일 - 데일리 스포츠 창간.
1953년 (쇼와 28년) 7월 2일 - 지령 2만호.
1961년 (쇼와 36년) 10월 7일 - 기획 광고 [암과 싸우는]이 일본 신문 협회의 제4회 신문사 광고 기획상에 첫 입상.
1965년 (쇼와 40년) 10월 20일 - [아와지에서의 주민 참여 공동 사회 개발]이 일본 신문 협회상 (편집 부문) 수상.
1971년 (쇼와 46년) 3월 3일 - [이이미미] 석간 연재 시작.
1976년 (쇼와 51년) 5월 15일 - 고베 마츠리 종료 후 폭도 촬영하던 카메라맨 폭행당해 사망 [3].
1981년 (쇼와 56년) 3월 21일 - 지령 3만호 (고베 포트 아일랜드 박람회 개막 다음날이었음).
1988년 (쇼와 63년) - 일본 ABC 협회의 1월 정수에서 조간 발행 부수가 505,483부가 되어, 창간 이래 처음으로 50만부를 돌파.
1994년 (헤이세이 6년) 1월 1일 - 교토 신문과 사이에 [긴급 사태 발생 시 신문 발행 지원 협정] 체결.
1995년 (헤이세이 7년)
1월 17일 - 한신 아와지 대지진 (효고현 남부 지진)으로 고베 신문 회관이 [전파] 판정. 전산 식자 [롯코]도 손상되어 사용 불능이 됨. 그러나 긴급 지원 협정을 발동하여, 교토 신문의 협력으로 휴간 없이 발행하며 지진의 생생한 현황을 전달함.
7월 22일 - 고베 신문 홈페이지 개설.
10월 17일 - 교토 신문과의 합동 지진 기획 [살아가는]이 일본 신문 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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