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상품 설명: 프리즌 블루스에서, 죄수들이 핸드메이드로 만든 데님 커버올입니다. 프론트에 큰 패치 포켓이 네 개 있습니다. 플랩 부분의 네임택에 더해, 각인이 들어간 리벳 보강이 악센트입니다. 여밈 부분의 버튼도, 각인이 새겨진 오리지널이 채용되었습니다. 죄수용 야드 코트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루즈한 핏이며, 일반적인 미국 제품보다 2사이즈 정도 큽니다.
2025년 2월에 나고야의 모 셀렉샵에서 새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_^
사이즈는 표기상으로는 S이지만, US 제품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L-XL 상당의 사이즈입니다.
(참고로 이 제품의 L 사이즈는 상당히 빅 패턴인 분들을 위한 사이즈입니다)
2회 착용 후 2회 세탁했지만, 얼룩이나 흠집 없이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_^
착용 기회가 없어졌기 때문에, 혹시 품절되어 찾고 계신 분은 부탁드립니다 ^_^
#프리즌블루스
#US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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