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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광택을 내는 저지 소재 팬츠 ]
허리밴딩이 있는 블랙 슬랙스, 뒷면에 포켓 2개.
아티산
꼼사맨
[ 정가 ]
36,300엔
택 포함
[ 소재 ]
안쪽에서 빛나는 아름다움과 착용감의 편안함을 겸비한 완전히 새로운 저지 소재를 세계 유수의 직물 산지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비슈)에서 제작한 한 벌입니다.
보풀이 적고, 면 중에서도 아름다운 광택을 가진 이집트산 희귀 GIZA(기자) 코튼과 실 자체에도 광택이 있는 브라이트 폴리에스테르사를 교편한 저지입니다.
이번에는 일반적인 폴리에스테르사와 다른, 이형단면사(단면이 둥글지 않은 실)를 사용하여 편직했습니다.
합성섬유사는 보통 단면이 둥근 실이 많이 사용되지만, 실을 생성할 때 사출구를 원형이 아닌 이형으로 하여 빛의 난반사로 투명감 있는 광택을 가진 실이 만들어짐으로써,
아름다운 광택을 내는 원단이 탄생합니다.
[ 디자인 ]
원턱 테이퍼드 팬츠로, 허리 뒷부분은 셔링(고무 사양)이며,
프론트 부분에 드로 코드를 넣어 벨트를 하거나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사양입니다.
외관과 마무리는 고급스러운 슬랙스이지만, 착용감은 마치 저지 소재 의류를 입고 있는 듯한 편안함입니다.
■ 소재: 면 55% 폴리에스테르 45%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 SIZE: L 허리 82-87 밑위 27 허벅지 30 밑단 폭 17.5 인심 89.0
밑단 기장 수선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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