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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partement 아파르트망
GOOD GRIEF! 구드그리프 사루엘 팬츠
택 없음.
■ 새상품 시착만 한 상품
■ 28,600엔
■ 34 (XS)
■ 그레이
■ 레이온 34%, 폴리에스테르 34%, 울 29%, 폴리우레탄 3%
고급스러운 원단감이지만, 릴랙스해서 입을 수 있는 사루엘 팬츠.
버진 울에 착용감을 중시하여 레이온을 블렌드하고, 폴리에스테르를 더해 홈 케어가 쉬운 팬츠로 완성되었습니다. 소재가 가진 클래시컬하고 남성적인 표면감을 살려, 릴랙스한 분위기의 사루엘 팬츠가 되었습니다. 남성적이면서도 어깨의 힘을 뺀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GOOD GRIEF!'다운 아이템입니다.
허리 벨트 안쪽의 스핀들 코드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므로, 발치나 스타일에 맞춰 허리 위치를 조절하면 스타일링의 폭이 넓어집니다.
숏부츠에는 허리에 걸쳐 입어 사루엘 팬츠 특유의 루즈한 실루엣을 즐겨보세요. 깔끔한 로퍼에는 허리끈을 꼭 묶어 살짝 올려 입으면 균형감 있게 입을 수 있습니다.
[ GOOD GRIEF!/구드그리프 ]
우리가 어릴 때부터 친숙하게 접해온 코믹 [ PEANUTS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글 강아지 스누피, 주인은 찰리 브라운.
그들(특히 찰리)은 자주 [ GOOD GRIEF!(이게 뭐야) ] 라고 외친다.
워크, 밀리터리, 스포츠, 칼리지 등 다양한 아메리칸 컬처와 풍요로운 나라 미국에서 연상되는 PEANUTS의 세계에서 느낀 이매지네이션이 디자이너의 뿌리이며, 지금도 동경의 요소가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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