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70년대 후반 ~ 1980년대경의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구제 의류 시장에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레어 아이템인 MADE IN U.S.A. (미국제)입니다.
• 빈티지 택: 화이트 베이스에 금색 글씨의 [sportswear] 택이 부착되어 있으며, 올드한 느낌이 가득한 제품입니다.
• 소재감: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 혼방 소재. 빈티지 특유의 포근하고 부드러우며 가벼운 착용감입니다.
• 디자인: 코디하기 쉬운 네이비(紺) 무지. 어깨 라인이 예쁘게 드러나는 래글런 슬리브 사양입니다.
• 사이즈: 수요가 높은 L 사이즈.
[사이즈 표기]
• 표기 사이즈: L (42-44)
• 생산국: MADE IN U.S.A.
• 소재: 폴리에스테르 50%, 코튼 50%
• 색상: 네이비
• 가슴 너비 (겨드랑이 아래): 약 55cm
• 기장 (옷깃~밑단): 약 57.5cm
• 화장 (목 중앙~소매 끝): 약 76cm
• ※ 래글런이므로 어깨 너비는 측정 불가
[상태]
• 빈티지 중고품입니다.
• 전체적으로 보풀과 색바램, 사용감이 있습니다.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 안감 기모에는 노후화로 인한 눌림과 보풀이 보입니다.
• 구제 의류 특유의 [멋]으로 분위기 있게 착용하실 수 있는 컨디션이지만, 빈티지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주의 사항]
• 질문이나 사진 추가 요청 등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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