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90s 프룻 오브 더 룸 무지 맨투맨 래글런 USA제 미사용 2XL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189155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279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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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프룻 오브 더 룸 무지 맨투맨 래글런 USA제 미사용 2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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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후기 구매가이드

브랜드FRUIT OF THE LOOM

카테고리

남성의류〉상의〉맨투맨

상품상태새 상품

사이즈2XL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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〼24시간 이내 발송 〼익명 배송 〼배송비 포함 〼즉시 구매 가능 #PPP_store ------------------------------------------------------------------------ item 세계 굴지의 바디 메이커 [ 프룻 오브 더 룸 ]. 1851년, 로버트 & 벤자민 나이트 형제가 미국 동부 로드아일랜드주 워릭에서 섬유 공장을 설립한 것이 시작입니다. LOOM은 직조기, FRUIT는 결실을 의미하며, [ 섬유업으로 성과를 얻는다 ]는 염원이 담긴 네임은 1871년에 정식 등기되었습니다. 티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코튼 니트 의류를 160년 이상 계속 전개해 왔으며, 현재는 전 세계 32,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제조사로 성장했습니다. 과일 모티브의 귀여운 택은 다양한 브랜드의 바디에도 사용되고 있어, 보신 분들도 많을 미국 바디 메이커입니다. 현재도 쾌적하고 고품질의 어패럴 제품을 계속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루즈한 실루엣과 적당한 원단감이 특징이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인기 상품입니다. 데드스탁 미사용품, 당시 플래셔가 부착된 레어 개체입니다. 올드 스웨트에서만 존재하는 차콜 그레이 컬러입니다. 올드 모델의 디테일, 래글런 슬리브입니다. 90년대에만 판매되었던 레어 컬러입니다. RUSSELL 러셀 등에서도 인기 있는 블랭크 스웨트입니다. 속기모도 푹신한 최상급 컨디션입니다. MADE IN USA. 표기 사이즈 W-3XL이지만, 실측 2XL 정도의 착용감입니다. 블랙, 그레이, 애쉬 그레이보다 출현율이 낮은 차콜 그레이입니다. 실측치수(cm) 화장 89 가슴 너비 69 기장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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