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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는 아홉살(치비 마루코짱) 벽시계입니다.
복고풍 느낌의 색상이 세련되었고, 너무 어린이 같지 않아 성숙/러블리하여 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빛에 비추면 표면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지만, 벽에 걸어 멀리서 보면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래치가 있어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에 원을 그렸으니 확인해 주세요.)
평소 쇼핑할 때 자잘한 흠집이나 얼룩은 꽤 신경 쓰는 타입이지만, 이 시계의 흠집은 그 정도는 아니었기에 일반적으로는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만약을 위해 사소한 점이 신경 쓰이시는 분이나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고품, 골동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동 확인 완료했습니다. 새 배터리를 포함하여 파손 방지 처리를 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 소재: 플라스틱제
- 바늘 디자인: 별 모양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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