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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통과되지 않은 데드스탁 정글 퍼티그 자켓입니다.
사이즈는 LARGE REGULAR.
65~66년 제조된 논립 2nd 모델입니다.
최대 특징은 뒷면에 들어간 당시의 스텐실입니다.
정글 퍼티그에서 뒷면에 밀리터리 스텐실이 들어가는 개체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수준입니다.
스텐실을 조사한 결과,
USMC (미국 해병대)의 일등 중사 (Gunnery Sergeant)가 소유했던 개체임이 틀림없습니다.
ARMY로부터 유용 지급된 자켓을 미사용 상태 그대로 보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슴이나 포켓에 USMC 스텐실이 들어간 개체는 드물게 보이지만,
뒷면에 계급까지 기재된 정글 퍼티그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최근 고갈이 가속화되고 있는 정글 퍼티그 중에서도,
민트급 컨디션
데드스탁
뒷면 스텐실 포함
이라는 컬렉션급 조건이 갖춰진 한 벌입니다.
향후 더욱 가치가 올라갈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액 설정이지만, 가치를 이해해주시는 분께 꼭 양도하고 싶습니다.
오늘 팔리지 않으면, 개인물품으로 소중히 보관 착용할 예정입니다.
※ 미사용품이지만, 보관 시의 작은 얼룩이나 상처 등은 용서해주십시오.
구제 의류임을 이해하신 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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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JUNGLE FATIGUE JACKET (정글 퍼티그 자켓)
사이즈: LARGE REGULAR
실측치수:
어깨 너비 50cm
가슴 너비 66cm
기장 80cm
소매 길이 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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