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안도제화의 폐업으로 KADOYA에서 단종된 KA-G.I.J 입니다.
※ 이미지와 같이, 중창에 인솔 자국이 약간 입체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양말을 신기 때문에 착용 중에는 개인적으로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이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용
■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카도야가 자랑하는 고급 크림슨 엔지니어 타입. 소재의 원피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것으로 알려진 유럽산을 이탈리아의 [VESTA사]에서 가공. 극후의 가죽에 오일을 듬뿍 스며들게 하고, 더욱이 표면에는 얇게 코팅을 더해 방수성과 외부로부터의 상처를 막아 내구성을 확보합니다. 부츠 본체와 발을 지탱하는 미드솔, 그리고 힐의 적층에는 벨기에산 최고급 벤즈를 사용하여 강도와 내구성을 업그레이드. 아웃솔에는 [Vibram사]의 투박한 블록 패턴 #1100번을 사용. 목형은 일본인의 발에 맞춰, 신었을 때의 핏감은 다른 것과는 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부츠 전체를 인상 짓는 벨트의 버클에는 놋쇠를 사용하여 최고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투박하고 터프한 스타일. 오래도록 애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인 한 켤레입니다.
■ 상품 특징
Boots&Boots NORWEGIAN PROCESS [바닥 부분을 세로와 가로로 꿰매는] 봉제실의 한쪽은, 안감재와 심장부의 가죽 중창 리브 부분을 가로로 역바느질합니다. 다른 한쪽은, 그렇게 꿰맨 본체와 합피(미드솔)를 세로로, 겉바느질을 합니다. 전자로 중창의 빠짐이나 발의 좌우 흔들림을 막고, 후자로 합피까지 꿰매어 신발 전체의 일체감을 만들어냅니다. 매우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밑창 자체의 닳음 등의 교체는 몇 번이고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노르웨이식 공법은 중창과 갑피재를 직접 꿰매어 하는 제법이기 때문에, 갑피재도 가죽 본래의 허리 있는 섬유층이 튼튼한 가죽이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공정을 하기 위해서는 소재를 엄선하고 타협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신발 제법으로서 소재 자체를 가로와 세로로 꿰매는 노르웨이식 공법은 매우 튼튼하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특수 발수 가공 밑실 사용 놋쇠 버클 미드솔, 힐에는 벨기에산 최고급 벤즈 사용
■ 소재
밑창: 이탈리아제 비브람 탱크 솔 #1100번
어퍼: VESTA사제 HuskyOil 가죽 3.0mm 두께
(유럽산 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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