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tradmans bonsai와 도라이치 콜라보 셋업입니다. 구매 후 1회 착용했습니다. 상품 택은 버렸지만, 전용 주머니는 남아있어 해당 주머니에 포장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얼룩 등은 없습니다.
셔츠와 팬츠 세트입니다. 사이즈는 3으로 L 사이즈 상당입니다.
솔직히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판매합니다.
FABRIC:
POLYESTER 100%
히요쿠(겹단)가 달린 긴팔 버튼 셔츠.
원단은 토비쇼조쿠(鳶装束)의 초초롱(超超ロング)에서도 사용되는 [7180]을 채용했습니다.
드라이한 착용감으로 주름이 잘 생기지 않고, 가벼운 먼지는 손으로 털어내면 떨어지는 돌려입기 좋은 원단이며, 세로 줄무늬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약간 넓어 보이는 디자인의 셔츠지만 원단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착용 시 실루엣은 루즈함이 적어지고 포멀한 인상을 줍니다.
버튼에는 콜라보레이션 명칭인 [도라마츠(寅松)]를 레이저 각인하고, 카라 뒷면에 금색 [삼엽송(三葉松)]을 자수했습니다. 티셔츠에도 사용되는 직조 네임도 뒷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외관의 심플함을 중시한 프로덕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Width(cm)144
Shoulder Sling(cm)65
Sleeve Length(cm)59
Length(cm)77.5
닛카 바지의 밑단을 풀어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재구축했습니다.
그대로 두면 초와이드 실루엣이 되므로, 허벅지 부분을 중심으로 슬림한 라인으로 조정했습니다.
닛카 바지에서 유래한 착용감을 유지하면서, 펜꽂이 포켓이나 이중 예비 버튼 등의 디자인도 계승했습니다.
원단은 토비쇼조쿠(鳶装束)의 초초롱(超超ロング)에서도 사용되는 [7180]을 채용했습니다.
드라이한 착용감으로 주름이 잘 생기지 않고, 가벼운 먼지는 손으로 털어내면 떨어지는 돌려입기 좋은 원단이며, 세로 줄무늬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버튼에는 마찬가지로 [도라마츠(寅松)]를 레이저 각인하고, 직조 네임도 뒷면에 배치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절묘한 두께의 스트레이트 팬츠로 완성되었습니다.
Waist(cm)91.0
Rise(cm)31.5
Width(cm)40.0
Inseam(cm)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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