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60년대 프렌치 워크 자켓입니다.
*좋은 분위기의 택!!*
*기쁜 빅 사이즈*
프랑스 워크 자켓 특유의 둥근 옷깃이 특징입니다. 최근 몇 년간 시장 가격도 폭등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 색상 : 프렌치 잉크 블루 (가장 비슷한 색상은 이미지 1번째)
■ 사이즈 : 프랑스 사이즈 50~52 정도
실측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깨 너비 : 약 53cm
가슴 너비 : 약 64cm
기장 : 약 73cm
※ 뒷면 카라 아래부터 뒷면 밑단으로 측정
소매 길이 약 : 62cm입니다.
■ 소재 : 아마도 100% 코튼
■ 상태 : 전반적으로 사용감은 있지만, 상당히 좋은 색감과 원단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빈티지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십시오.
평소 청바지와 T셔츠, 맨투맨 스타일에 겉옷으로 걸치기만 해도 분위기가 나는 인기 구제 의류 아이템입니다!
지금 계절에는 이너로 챔피온 리버스 위브 등의 맨투맨을 입으면 좋은 분위기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