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PACS의 프로그 셔츠입니다.
두꺼운 원단에 매트한 코튼 나일론 원단입니다.
셔츠처럼 또는 라이트 아우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돌려입기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턱 스트랩이 달려 있어 스탠드 카라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착용감은 있지만, 데미지나 얼룩 없이 상태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장 71
어깨 너비 52
가슴 너비 63
소매 길이 61
----------------------------------------------------------------------------------
이하 구매 샵의 상품 설명문 인용입니다.
80년대의 평범한 로컬 제조사에서 만들었던,
이것은 희귀하다! 라고 할 수 있는 유니크한 포켓 디테일을 담은
보편적인 형태의 [ 패티그 셔츠 자켓 ]입니다.
형태는 패티그 자켓이 베이스로 되어 있으며,
민간 BDU처럼 친숙하게 착용할 수 있는
매우 범용성이 높은 마감입니다.
소재에는 피쉬 테일 파카의 원단을 모티브로 제작된
코튼 60/나일론 40의
드라이 터치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코듀라 나일론을 채용했으며,
1겹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올 시즌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옷깃은 턱 스트랩이 달린 스탠딩 칼라 사양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착용 방법을 바꿀 수 있는 2way 사양입니다.
각각 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셔츠의 가장 큰 포인트인,
사이드에서 손을 넣기 쉽도록 설계된,
한쪽 버튼에 오른쪽 위로 경사진 플랩 포켓.
포켓 접근성을 고려한
독특하게 바깥쪽으로 경사를 올린 독특한 포켓 디테일로
안쪽에 바닥을 덧댄 다트도,
생각보다 내용량이 많아,
물건을 넣었을 때의 모습이 개구리처럼 보인다고 해서
[ FROGUE SHIRTS ]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
물건을 넣으면 부풀어 오르고, 표정도 변하는 점도,
이 셔츠 자켓의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초여름 셔츠 자켓으로도 애용해 주세요.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