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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1970년대경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빈티지 플레어 팬츠입니다.
상품의 매력
디자인과 실루엣: 무릎부터 밑단까지 넓게 퍼지는 대담한 플레어 (부츠컷) 실루엣이 최대의 매력입니다. 이 실루엣은 70년대의 락과 히피 문화, 그리고 당시의 글램한 무드를 상징합니다.
착용 이미지처럼, 타이트한 상의나 가죽 아이템, 힐 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현대적인 모드 스타일로도 완성되는 높은 완성도의 실루엣입니다.
소재와 디테일: 원단은 인디고 데님과는 다른, 발색이 좋은 네이비 블루 계열의 데님 느낌 소재입니다. 착용감이 있어 빈티지 특유의 부드러운 드레이프감이 살아있습니다.
사이즈와 착용감
이 팬츠는 밑단 폭이 27cm로 넓게 잡혀 있어 빈티지다운 아름다운 플레어 라인이 돋보입니다.
사이즈 표기: M
허리 (평평하게 놓음): 39cm
총길이: 100cm
밑단 폭: 27cm
상품 상세 정보
아이템: 플레어 팬츠 / 부츠컷
제조년: 1970년대 (추정 빈티지)
색상: 네이비 블루 계열 (데님 느낌)
빈티지 상품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또는 모던한 플레어 실루엣의 팬츠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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