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Walls 1990년대 다운 인슐레이션 집업 자켓 (베이지)
90년대 Walls 제조,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인슐레이션 자켓입니다. 나일론 100% 소재로, 암과 가슴 너비는 넉넉하고 기장은 짧은 요즘 실루엣입니다. 캐주얼에도 아웃도어에도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MADE IN USA 구제 의류로, 옷깃 부분에 약간의 얼룩이 있지만 그 외에는 눈에 띄는 얼룩 없이 상태 좋습니다. 지금은 미국 빈티지 의류의 가치가 폭등하고 있는 시기이므로, 찾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찬스일지도 모릅니다.
• 브랜드: Walls
• 모델명: Blizzard-Pruf
• 색상: 베이지
• 소재: 다운 인슐레이션
• 스타일: 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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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L )
• 어깨 너비: 래글런으로 측정 불가
• 가슴 너비: 60cm (겨드랑이 아래)
• 소매 길이: 83cm
• 기장: 64cm (뒤쪽)
※ 모두 평평하게 놓아 측정했습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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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짧은 기장 실루엣으로 요즘의 밸런스
•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충전
• 구제 의류만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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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정보
Walls는 미국에서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워크웨어 브랜드입니다.
1930년대 후반, 조지 워럴스 씨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연 소매점이 시작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워크웨어 제조를 시작했으며, 이후 아웃도어, 사냥, 웨스턴까지 폭넓게 전개했습니다. 리얼 워커의 니즈에 부응하는 본격 워크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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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면 레어한 MADE IN USA의 90년대 구제 의류를 손에 넣을 절호의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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