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리즌 블루스(PRISON BLUES)의 데님 커버올입니다.
14.75온스의 헤비 데님을 사용한 견고한 아이템입니다.
프론트에 큰 패치 포켓이 네 개 달린 클래식한 스타일입니다.
플랩의 네임택이 악센트이며, 각인된 리벳으로 보강되었습니다.
여밈 부분의 버튼도 각인이 새겨진 오리지널이 채용되었습니다.
원래는 죄수용 야드 코트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루즈한 핏이며, 일반적인 미국 제품보다 2사이즈 정도 더 큽니다.
[ PRISON BLUES ]
1989년 미국 오리건주 동부 펜들턴에서 교정국에 의한 수감자 노동 프로그램에 기반하여,
교도소 내에서 수감자들이 생산하고 있는 워크 브랜드입니다.
초기에는 죄수용으로 생산되었지만, 현재는 일반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재킷(JACKET) 및 팬츠(PANTS)는 미국산(MADE IN USA)입니다.
■ 사이즈 용량
M 사이즈: 어깨 너비 56cm, 가슴 너비 63cm, 기장 81cm, 소매 길이 66cm
■ 생산지: MADE IN U.S.A.
■ 소재 성분: 코튼 100% (14.75 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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