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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구매 가능
얼룩이 있습니다(>人<;)
접힌 주름도 있습니다.
친정 정리를 하고 있어서, 어머니께서 판매해도 좋다고 하셔서 오래된 물건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m(_ _)m
오노노 고마치의 유명한 단가
[ 꽃 색깔은 바래버렸네 헛되이 세상살이 시름에 잠겨 ]
가 쓰여 있습니다.
1970년 또는 1960년경의 물건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기억도 불분명해서 - 50년인지 60년 전인지.)
오래된 물건이므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 노후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m(_ _)m
◆ 50년 또는 60년 정도 전의 물건이므로 그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m(_ _)m
◆ 사진이 전부입니다.
상태 등을 확인해 주세요.
◆ 가격은 메루카리 시세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이미지 추가나 질문, 가격 인하 협상 등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 ^
◆ 반품, 교환, 취소는 삼가해 주세요m(_ _)m
현재 친정에서 물건 정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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