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40s 프렌치 빈티지 할아버지 셔츠 네이비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297641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2377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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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s 프렌치 빈티지 할아버지 셔츠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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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VINTAGE

카테고리

남성의류〉상의〉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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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L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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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Lingerie Lecomte'. 1940~50년대경 제작된 레어한 그랑파 셔츠입니다. 본래는 내의나 나이트 웨어를 다루던 소규모 제조사로 추정되며, 전후기다운 필기체 코튼 택과 끝단의 올풀림에서 그 시대 특유의 소박한 공기가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 색상은 보기 좋게 페이드된 가지색 네이비. 프렌치 그랑파 셔츠는 화이트나 미색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다크 컬러 개체는 현존 수가 적어 매우 희귀한 아이템입니다. 더불어 가슴에는 플랩이 달린 포켓. 당시 그랑파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디테일로, 워크와 나이트 웨어의 중간 같은 절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옷깃은 원래 카라 부착이었던 것이 아마도 컷오프되어 밴드 카라 사양이 되었습니다. 소재는 부드럽고 질감이 더해진 코튼. 많이 입어 원단의 표정이 아름답고, 프랑스 구제 의류다운 페이드가 돋보이는 마무리입니다. 밴드 카라, 깊게 라운드 된 롱 테일 실루엣은 겉옷으로도 주인공이 될 존재감이 있습니다. 군데군데 하얗게 스크래치가 있지만 착용에 지장을 주는 흠집이나 얼룩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4 버튼만 교체되었지만 멀리서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오리지널 버튼입니다. (이미지 10) 40~50년대 당시의 공기를 그대로 담은, 희귀한 네이비 프렌치 그랑파. 오래된 프랑스 의류의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한 벌입니다. 어깨 너비: 47 가슴 너비: 61 기장: 87 소매 길이: 63 참고 정도의 개인 측정으로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향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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