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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NO. HR071
[ 상품명 ]
최상급 네이비! 90년대-00년대 Hanes 헤인즈 BEEFY-T 바디 크루넥 맨투맨 무지 L 네이비 온두라스 제조
[ 상품 상세 정보 ]
스테디셀러이면서 레어 아이템! Hanes의 네이비 무지 크루넥 맨투맨
구제 의류 스테디셀러 브랜드 Hanes (헤인즈)의 심플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무지 네이비 맨투맨입니다.
택 디자인과 제작 방식으로 보아,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90s-00s) 무렵의 아이템입니다.
헤인즈의 튼튼한 티셔츠에 사용되는 [BEEFY-T]와 같이, 탄탄한 두께감과 기모가 적고 비교적 얇아 둔탁하지 않은 파일 안감에 가까운 원단감이 특징입니다.
오버 사이즈로 착용 가능한 Large 표기로, 릴랙스한 느낌의 트렌디한 실루엣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두라스 제조 (MADE IN HONDURAS)라는 점도 플러스 포인트입니다.
입을수록 깊어지는 질감과 코디하기 좋은 네이비 컬러는, 단품으로 입어도, 이너로도, 연중 활약할 옷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 사이즈 ]
택 표기: L (LARGE / GRANDE)
↓ 실측치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깨 너비: 42cm
가슴 너비: 55cm
기장: 58cm
소매 길이: 58cm
[ 색상 ]
네이비 (네이비)
깊이감 있는 차분한 네이비입니다.
[ 소재 ]
70% 코튼 (면) / 30% 폴리에스테르
촉감이 좋은 코튼과 속건성, 내구성을 높이는 폴리에스테르의 혼방 소재. 세탁에도 강하며, 데일리 활용에 최적입니다.
[ 상태 ]
구제 의류로서는 매우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보이지 않으며, 원단에 약간의 사용감, 구김이 보이는 정도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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