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Taiga Takahashi Lot 702 데님
약 2년 전에 구매했습니다. 착용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태는 좋지만 놓친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진을 확인하신 후, 중고품임을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Taiga Takahashi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오카야마현의 오리지널 데님 원단을 사용한 와이드 실루엣의 셀비지 청바지.
미국산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오카야마에 있는 구식 동력 직기로 짠 3/1 왼쪽 능직, 라이트 온스 데님. 현대의 직기의 10~20분의 1이라는 저속도로만 짤 수 있는 셔틀 직기라고도 불리는 구식 동력 직기로 천천히 짜낸 데님 원단은, 면사 본래의 요철이 남아 좋은 의미로 얼룩이 생긴다. 경사는 황화 염료를 믹스한 인디고로, 풍화된 듯한 그린 캐스트 색감이 특징. 로프 염색으로 심백(芯白)으로 염색했다. 위사는 시간 경과를 느끼게 하는 누렇게 바랜 생지에 염색한 특주 네프실을 사용. 이 두 종류의 실을 사용함으로써 Taiga Takahashi만의, 짙고 깊이 있는 인디고 블루를 완성했다. 마무리에는 선포라이즈드라고 불리는 방축 가공이 되어 있다. [흰색 귀]의 셀비지 데님 원단이며, 벨트 안쪽 등 각소에 흰색 귀를 이용했다. 1940년대가 되면 투박한 철제 버튼에서 장식성 있는 스냅 버튼을 사용하는 등 디테일에 변화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 무렵 많이 사용된 아르데코풍 버튼과 리벳을 연구하여 오리지널 컬러로 재현했다. 시그니처 가죽 패치는 아마미오시마에서 진흙 염색을 했다.
Cotton 100%
size 32
Waist: 82cm
Rise: 32cm
Inseam: 70cm
Outside: 10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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