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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NO.HR068
[ 상품명 ]
Eddie Bauer 에디 바우어 두꺼운 원단 크루넥 맨투맨 안감 플리스 남성용 L 상당 다크 그린 빈티지 느낌
[ 상품 상세 정보 ]
미국을 대표하는 노포 아웃도어 브랜드 [ Eddie Bauer (에디 바우어) ]의 크루넥 맨투맨입니다.
겉감은 코튼 주체의 탄탄한 맨투맨 원단이지만, 안감이 기모 처리된 플리스/보아 소재 (택 표기상 폴리에스테르 100%)로 되어 있어 보온성이 매우 높고, 하나만 입어도 따뜻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 안감 플리스 소재는 추운 계절의 아웃도어 및 타운 유스에 최적이며, 높은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색상은 깊고 차분한 다크 그린 계열로, 적당한 색바램이 빈티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 멋 ]이 있습니다.
Eddie Bauer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아이템들이 최근 구제 의류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으며, 이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맨투맨은 트렌디한 [ 시티 보이 ]나 [ 아메카지 ] 스타일에 딱 맞는 일품입니다.
남성용 L 사이즈로, 넉넉한 오버 사이즈 또는 빅 실루엣으로 착용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 사이즈 ]
택 표기: MEN'S L
남성용 L~XL 상당
↓ 실측치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깨 너비: 48cm
가슴 너비: 59cm
기장: 63cm
소매 길이: 58cm
[ 색상 ]
다크 그린 계열 / 짙은 녹색
(색이 바랜 듯한 빈티지 느낌의 질감입니다.)
[ 소재 ]
• SHELL (겉감):
• 92% COTTON (면)
• 8% ELASTANE (엘라스탄/폴리우레탄)
• REVERSIBLE SIDE (안감/기모 부분):
• 100% POLYESTER (폴리에스테르) - 플리스
소재
[ 상태 ]
프론트
넥 근처에 희미한 얼룩이 있습니다.
사진 첨부하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타
구제 의류로서의 사용감 (전체적인 스크래치, 색바램, 약간의 보풀 등)은 보이지만, 치명적인 데미지는 없으며 구제 의류 특유의 멋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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