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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인기 있는 상품으로, 조기에 완판되었습니다.
COLOR : RUDE BLACK
사이즈: 36 x 34
허리 92 밑위 35 인심 85 허벅지 38 밑단 폭 25.5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상품은 미사용품이지만, 개인 보관이므로 예민하신 분의 구매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상품 상세 정보
프리휠러스의 'UNION SPECIAL OVERALLS'에서 나온 BAKERSFIELD 트라우저를 소개합니다.
1950년대 이후의 더블니 워크 팬츠를 모티브로 한 상품입니다.
모터사이클론 차고가 유니온 스페셜사에 별주하여 만든 트라우저라는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네임은 유니온 스페셜사와 모터사이클론의 더블 네임입니다.
원단은 13온스의 블랙 데님을 사용했습니다.
세로실에는 로프 염색한 블랙을, 가로실에는 치즈 염색한 블랙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능선이 확실한 분위기의 데님이며, 황화 염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멋스러운 색빠짐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심, 아웃심은 트리플 스티치 롤링 봉제.
프론트는 버튼 플라이이며, 버튼은 턱 버튼입니다.
허리 포켓은 슬래시 형태입니다.
더블니 부분은 상단이 포켓으로 되어 있는 사양입니다.
백 포켓은 좌우 비대칭 디자인입니다.
왼쪽은 중앙에 플리츠가 있는 패치 포켓입니다.
오른쪽 허벅지에 툴 포켓도 있습니다.
각 부분에 보강으로 UFO 리벳도 적용되었습니다.
실루엣은 와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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