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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제 특유의 좋은 소재와 90년대의 입체적인 패턴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메리노울의 고급스러운 질감에, 절개 디자인과 짧은 기장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지금의 트렌드에도 맞는 빈티지 니트 가디건입니다.
짧은 기장 컴팩트한 사이즈감으로, 하이웨스트 하의나 와이드 팬츠와 잘 어울리는 실루엣입니다.
◯ 브랜드: Cecile pour (made in Italy)
◯ 사이즈:
기재 사이즈 11호
어깨 너비: 39cm
가슴 너비: 44cm
소매 길이: 50cm
기장: 48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색상: 브라운 계열
◯ 소재: 메리노울 81% 나일론 19%
◯ 연대: 90년대-00년대
◯ 상품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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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페어리 그런지 fairy grunge
mcbling 맥브링 아카이브
archive 밀리터리 사이버 테크 군용
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화려한
펑크 블리치 데미지 가공 모드
군용 2000년대 우라하라
vintage 빈티지
디자인 개성있는 색빠짐 패치워크
가공 데미지 흐릿함 와플 로고
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관리번호: 2511_I44
색상 - 브라운 계열
소재 - 울
계절 - 가을/겨울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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