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나 페르호넨의 자투리 원단을 사용하여 넥워머를 만들었습니다.
mori no hoshi
미나 페르호넨 원단에
촉감이 좋은 면 니트와
따뜻한 퍼 원단을
조합했습니다.
수지 후크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목에 따뜻하게 핏되고,
메이크업 얼룩도 잘 묻지 않아요 ^_^
프리 사이즈 세로 15cm
버튼부터 버튼까지 70cm
개인 측정입니다.
가지고 계신 머플러로 사이즈를
비교해 보세요.
⭐️ 묶음 구매를 신청하실 경우, 할인 없이 그대로 신청해 주세요.
이쪽에서 2점부터 묶음 할인 100엔을 적용해 드리겠습니다.
※ 묶음 요청은 감사하지만,
배송비 관계로 대폭 할인은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핸드메이드입니다.
이 상품은 미나 페르호넨 원단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작품이며,
미나 페르호넨과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이 아닙니다.
단지,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은 삼가해 주세요.
발송은 컴팩트하게
접어서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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