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86년 미군 관급품으로 제조된 [ TROUSERS UTILITY, DURABLE PRESS OG-507 ]
유틸리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반복 사용이 가능한 심플한 디테일로 밀리터리 팬츠 중에서도 완성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재는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의 다소 가벼운 소재로, 치노 트라우저와 베이커 팬츠를 조합한 듯한 디테일입니다. 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범용성이 높은 팬츠라고 생각합니다. 허리 부분에는 적당한 여유가 있지만, 착용하면 밀리터리에서는 드문 테이퍼드 실루엣이 됩니다.
몇 번 착용했지만 허리가 커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 색상 ]
카키 (올리브 그린)
[ 실측 사이즈 cm ] 표기 W38 L31
허리 44
허벅지 37
밑위 44
인심 77
밑단 폭 21
총길이 110
[ 상태 ]
착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오점 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 유의 사항 ]
상품은 신구품 중고품이므로, 작은 흠집이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질감과 개성을 이해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이즈나 이미지 차이에 따른 반품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