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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Letroyes 집업 코튼 니트 가디건 스웨터
루트로와 집업 코튼 니트 가디건 드라이버즈 니트 스웨터
■ 색상
카키
■ 사이즈
표기 L
실측치수: 어깨 너비 43, 가슴 너비 54, 기장 65, 소매 길이 60cm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요 소재
표기 없음. 아마도 면 100%
■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 빈티지나 구제 의류 아이템은 연대 등을 고려하여, 체크하지 못한 미세한 데미지에 대해서는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 불분명한 점은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 특징
프랑스, 상파뉴 지방의 니트 & 티셔츠 브랜드, 루트로와의 코튼 니트 가디건입니다.
마유라고 불리는 빈티지 통돌이 편직기로 짜인, 심리스하고 몸을 감싸는 듯한 부드러움의 니트를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상품 역시 그러한 브랜드의 장인 정신이 반영된 한 벌로, 매일이라도 입고 싶어지는 착용감의 편안함과 베이직하면서도 살짝 비틀린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정가 25,000~30,000엔.
아래쪽에서도 개폐 가능한 더블 지퍼 사양으로, 옆구리에는 핸드 포켓도 붙어 있는 가디건에는 드문 구조입니다.
착용감으로는, 코튼 소재의 거친 니트이기 때문에, 한 장만 걸쳐도 너무 더워지지 않고 체온 조절이 가능합니다.
봄이나 가을 착용에는 물론 추천하지만, 더위를 많이 타는 분에게는 겨울철 더워지는 사무실이나 기차 안에서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차분한 카키 색상에 노카라 디자인이라, 오피스 캐주얼 등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심리스 사양은 물론이고, 지퍼는 YKK의 고급 라인인 EXCELLA 엑셀라를 사용하여, 지퍼를 닫았을 때 보이는 슬라이더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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