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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뉴클리어 어썰트
수입반
롱 박스/톨 케이스
상자만 있습니다. CD는 없습니다.
스래시 메탈 밴드, 뉴클리어 어썰트의 세컨드 앨범 [ Survive ]의 패키지
1988년
I.R.S. Metal 라벨에서의 릴리.
■ 롱 박스/톨 케이스
CD가 보급되기 시작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수입반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이 이 롱 박스, 혹은 톨 케이스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주얼 케이스 (플라스틱 케이스) CD를 높이 31.5cm, 폭 14.5cm의 상자에 넣은 사양입니다. 이것은 결코 한정판 등이 아니라, 레코드에서 CD로의 이행기에만 나타난 예였습니다. 그전까지는 레코드가 주류였기 때문에, 레코드점에는 CD를 진열할 선반 (집기)이 없어, 레코드용 집기 (소위 '먹이 상자')에 수납하기 위해 고안된 상자인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레코드는 LP 사이즈로 직경 30cm입니다. 따라서 이 롱 박스에 플라스틱 케이스 CD를 넣음으로써, 레코드와 마찬가지로 진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반을 바꾸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레코드/CD점에 있는 집기는 매우 고가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대에 몇십만 엔이나 하는 물건입니다. 그 정도의 설비 투자는 가게로서는 상당한 지출입니다. 그런 이유로, 레코드 회사 등에서도 여러 가지를 생각한 결과, 이러한 상자를 붙이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롱 박스는 CD의 보급과 가게 측의 대응이 진행된 점, 또한 자원의 낭비라는 비판도 있어, 90년대 중반까지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대로 디자인된 상자도 많아, 독자적인 아트 워크로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에 와서는 손에 남겨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하고 있는 30대 이상의 매니아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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