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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반
롱 박스 / 톨 케이스
상자만 있습니다. CD는 없습니다.
SKID ROW의 데뷔 앨범 [SKID ROW]의 수입반 CD 자켓입니다.
1989년에 발매되어, 전미 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 아티스트명: SKID ROW
- 수록곡: 19 AND LIVE, YOUTH GONE WILD, PIECE OF ME, BIG GUNS, I REMEMBER YOU
- 수록곡: BIG GUNS, SWEET LITTLE SISTER, CAN'T STAND THE HEARTACHE, I REMEMBER YOU, YOUTH GONE WILD, MIDNIGHT TORNADO
■ 롱 박스 / 톨 케이스
CD가 보급되기 시작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에 걸쳐 수입반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이 이 롱 박스, 혹은 톨 케이스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주얼 케이스 (플라스틱 케이스) CD를 높이 31.5cm, 폭 14.5cm의 상자에 넣은 사양입니다. 이것은 결코 한정판 등이 아니라, 레코드에서 CD로의 이행기에만 나타난 예였습니다. 그전까지는 레코드가 주류였기 때문에 레코드점에는 CD를 진열할 선반(진열대)이 없어, 레코드용 진열대(소위 '먹이 상자')에 수납하기 위해 고안된 상자입니다.
아시다시피 레코드는 LP 사이즈로 직경 30cm입니다. 따라서 이 롱 박스에 플라스틱 케이스 CD를 넣음으로써 레코드와 마찬가지로 진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반을 바꾸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레코드/CD점에 있는 진열대는 매우 고가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대당 수십만 엔이나 하는 물건입니다. 그 정도의 설비 투자는 가게 입장에서는 상당한 지출입니다. 그런 이유로 레코드 회사 등에서도 여러 가지를 생각한 결과, 이러한 상자를 부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롱 박스는 CD 보급과 가게 측의 대응이 진행된 점, 또한 자원 낭비라는 비판도 있어 90년대 중반까지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대로 디자인된 상자도 많아 독자적인 아트 워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 생각하면 손에 남겨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하고 있는 30대 이상의 매니아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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