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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밑단과 소매의 리브가 긴 타입으로, 아마도 50년대 정도의 오래된 맨투맨입니다.
구멍이나 찢김 등은 없으며, 여전히 포근한 원단감이 매우 입기 좋은 한 벌입니다.
이염이 있었는지, 안감이 살짝 붉은 기를 띠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 착용했습니다.
소매 길이가 치수적으로 짧게 느껴지지만, 어깨가 상당히 드롭되어 180cm 보통 체형도 소매는 충분했습니다.
[ 브랜드 ]
-
[ 표기 사이즈 ]
- ( L~XL 상당 )
[ 연대 • 생산국 ]
50년대, 아마도 미국제
[ 치수 ]
가슴 너비 59
어깨 너비 59
기장 58.5
소매 길이 49
[ 상태 ]
착용감 있음
옷깃에 얼룩 있음
※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들은 문제없이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는 분만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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