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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
French Vintage Trousers
프렌치 빈티지 팬츠
슬랙스 트라우저
[ 특징 ]
레어한 [ FABRIQUE EN FRANCE ( 프랑스제 ) ] 빈티지 팬츠입니다.
택에 있는 [ Tergal ( 테걸 ) ]은 프랑스의 유서 깊은 패브릭 제조사로, 이 시대 특유의 폴리에스테르와 코튼 혼방 원단입니다.
매끈한 소재감으로 주름이 잘 지지 않고, 연중 착용 가능한 소재감입니다.
산뜻한 블루 x 화이트 하운드 투스 패턴으로, 프렌치 워크나 유로 구제 의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프론트는 후크와 버튼, 지퍼 플라이 사양입니다.
[ 사이즈 ]
표기: 50
( 남성용 L~XL 사이즈 상당 )
※ 프랑스 빈티지 사이즈입니다. 실측치수를 확인해 주세요.
[ 색상 ]
블루 x 화이트
( 파랑 화이트 / 하운드 투스 / 깅엄 체크 )
[ 소재 ]
폴리에스테르 67%
코튼 33%
[ 상태 ]
연대감이 있지만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없이 빈티지 의류로서 양호한 상태입니다.
안쪽 택 등은 노후화에 따른 변화가 보이지만, 착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오래된 의류 ( 구제 Vintage )이므로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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